- Author(s)
- 홍서연; 안주엽
- Issued Date
- 2002-03-25
- Publisher
- 한국노동연구원
- Keyword
- 청년실업; 미취업기간; 미취업탈출확률; 경과기간 의존성
- Abstract
- 경기변동에 민감한 청년층의 실업률은 경제위기 직후 15~20%까지 상승하였으며, 경제위기 이후 청년층의 유휴화율은 심각함을 더해가고 있다. 첫 일자리 진입 과정과 재취업 과정을 비교함으로써 청년층의 구조적인 실업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한국노동패널 자료로부터 첫 일자리에 진입하는 청년층 표본과 실직경험자 표본을 추출하여 취업에 소요되는 미취업기간을 분석한다. 미취업기간이 길어질수록 탈출확률이 낮아지는 부의 경과의존성이 나타나며, 실직경험자 표본에서는 남성의 미취업탈출확률이 여성보다 높은 반면 청년층 표본에서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타난다. 이직(또는 졸업) 시점을 경제위기 전후로 분리하여 분석한 결과는 청년층의 경우에 학력이 미치는 효과가 경제위기 이전에는 유의하지 않은 반면 이후에는 뚜렷한 것으로 나타나, 경제위기가 저학력에 상대적으로 심각한 영향을 미쳤음을 보여준다. 또한 아르바이트 경험이 미취업탈출확률에 양의 영향을 미치고 있다. 경제위기 이전에는 실업률이 상승할수록 미취업상태에서 탈출할 확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나나, 경제위기 이후에는 정반대의 효과를 미치고 있다.
- ISSN
- 1598-270X
- Citation Title
- 노동정책연구
- Citation Volume
- 제2권
- Citation Number
- 제1호
- Citation Date
- 2002
- 수록 페이지
- pp.19-46
- Type(local)
- Article(Series)
- Authorize & License
-
- Authorize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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