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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시기 경기변동이 대졸자의 노동시장 성과에 미치는 장기적 효과

DC Field Value Language
dc.contributor.author 임병인 -
dc.contributor.author 설귀환 -
dc.date.issued 2022-03-30 -
dc.identifier.issn 1598-270X -
dc.type Article -
dc.type.local Article(Series) -
dc.subject.keyword 장기적 영향 -
dc.subject.keyword 졸업시점의 경기변동 -
dc.subject.keyword 대졸자 -
dc.subject.keyword 임금함수 추정 -
dc.description.abstract 본 연구는 청년패널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노동시장 진입시점 경기변동이 대졸자의 임금수준에 미치는 장기적인 영향을 분석한다. 2007~11년 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임금방정식의 2-stage least squares 추정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 졸업시점 거주지역의 실업률 1%p 상승 시 대졸자는 졸업연도에 즉각적으로 12.5%~13.6%의 임금손실을 경험하며, 이 효과는 졸업 이후 4년 시점까지 지속되어 4.3%~5.3%의 임금손실이 발생한다. 둘 째, 성별과 학력으로 분할한 부분표본 분석결과, 남성에 비하여 여성의 임금 손실 효과가 크지만 남성과 여성 모두 졸업 이후 4년 시점에서는 효과가 모두 사라진다. 학력별 이질적 효과는 명백하게 나타나 졸업연도 기준 전문대학 졸업생은 19.1%, 4년제 이상 대학 졸업생은 8.1%의 임금손실이 발생하고, 졸업 4년 경과 시점에서 4년제 이상 대학 졸업생은 임금감소 효과가 사라지지만, 전문대 졸업생은 여전히 9.4%의 임금감소 영향이 지속된다. 셋째, 균형 패널 대상 추정 시 졸업시기 경기변동 영향의 크기가 감소하고, 이는 성별, 학력에 관계없이 일관되게 나타난다. 하지만 여전히 전문대학 졸업생은 졸업 이후 4년 시점까지 지속적인 임금감소를 경험한다. 이상의 실증결과 중 경기 변동이 임금에 미치는 영향의 크기와 지속기간이 학력수준에 따라 비대칭적으로 나타난다는 분석결과는 청년고용 관련 정책입안에 유용한 정보로 활용될 수 있으며, 상대적으로 취약한 집단에 대한 정책적인 고려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이런 관점에서 청년내일채움공제와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정책은 바람직한 정책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
dc.description.eprintVersion published -
dc.publisher 한국노동연구원 -
dc.publisher.location kor -
dc.identifier.uri https://repository.kli.re.kr/handle/2021.oak/2731 -
dc.language kor -
dc.format.extent 24 -
dc.rights.accessRights Free access -
dc.rights.rightsHolder 한국노동연구원 -
dc.rights.license CCL_BY_NC_ND -
dc.rights.license KOGL_BY_NC_ND -
dc.citation.title 노동정책연구 -
dc.citation.volume 제22권 -
dc.citation.number 제1호 -
dc.citation.date 2022 -
dc.citation.startPage 121 -
dc.citation.endPage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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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간행물 > 노동정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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