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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연령별 사교육 이용 유형과 지출비용

DC Field Value Language
dc.contributor.author 김지경 -
dc.date.issued 2003-12-11 -
dc.type Article -
dc.type.local Article(Series) -
dc.subject.keyword 자녀사교육 -
dc.subject.keyword 사교육유형 -
dc.subject.keyword 사교육기관 -
dc.subject.keyword 사교육비 -
dc.subject.keyword 연령별 -
dc.description.abstract 본 분석은 한국노동패널(KLIPS) 5차년도 조사자료에서 사교육을 이용하고 있는 재수생이하 자녀가 있는 1,270가구와 이들 가구의 사교육이용자녀 2,572명을 대상으로 하여 자녀연령별 사교육 이용 현황을 파악하고, 사교육종류(학원, 과외, 학습지, 방과후교내보충, 방과후교실)를 기준으로 이용형태를 유형화하여 각 유형에 따른 사교육비용을 체계적으로 산출한 결과이다. 분석결과 초등학교이하 자녀는 학원과 학습지를 중심으로 사교육을 이용하며 중?고등학교 연령대에서는 학원과 과외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교육으로 지출되는 월평균 비용을 살펴보면 자녀의 연령대가 높을수록 점차 지출 비용이 증가하고 특히 초등학생과 중학생 사이의 지출비용에 있어 그 차이가 평균 9만3천원으로 가장 많아 자녀가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사교육비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이용하는 사교육종류 수에 따른 사교육 이용 유형을 살펴보면 한 종류를 이용하는 자녀들의 81.5%가 학원을 이용하며, 두 종류를 이용하는 자녀들의 경우는 학원을 중심으로 한 ‘학원+학습지’ 유형의 이용비율이 73.4%로 가장 높으나, 사교육비 지출에 있어서는 과외를 중심으로 한 ‘과외+학습지’유형(4.7%)이 월평균 90만 4천원을 지출하여 ‘학원+학습지’ 유형의 두 배가 넘는 비용을 지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세 종류를 이용하는 경우는 ‘학원+과외+학습지’ 유형의 이용비율이 52.9%로 가장 높으며, 네 종류를 이용하는 경우는 ‘학원+학습지+교내방과후보충+방과후교실’ 유형인 것으로 나타났다.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1. 사교육관련 항목의 측정 2. 이용하는 사교육기관의 종류 3. 연령별 사교육 이용 현황 4. 사교육 종류에 따른 유형과 비용 -
dc.description.eprintVersion published -
dc.publisher 한국노동연구원 -
dc.publisher.location kor -
dc.identifier.uri https://repository.kli.re.kr/handle/2021.oak/7171 -
dc.language kor -
dc.format.extent 8 -
dc.rights.accessRights Free access -
dc.rights.rightsHolder 한국노동연구원 -
dc.rights.license CCL_BY_NC_ND -
dc.rights.license KOGL_BY_NC_ND -
dc.citation.title KLIPS Research Brief -
dc.citation.number No.5 -
dc.citation.date 2003 -
dc.citation.startPage 1 -
dc.citation.endPage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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