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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증법적 관점에서 바라본 일본 임금체계의 역사적 변화와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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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박우성 -
dc.date.issued 2023-12-30 -
dc.identifier.issn 1598-270X -
dc.type Article -
dc.type.local Article(Series) -
dc.subject.keyword 변증법 -
dc.subject.keyword 일본 임금체계 -
dc.subject.keyword 생활급 -
dc.subject.keyword 직능급 -
dc.subject.keyword 역할급 -
dc.subject.keyword 직무급 -
dc.description.abstract 이 연구는 메이지 유신 이후 일본 임금체계의 역사적 변화를 변증 법적 관점에서 검토하고 있다. 메이지 시대 개인별 업적급적 성격이 강했던 임금체계는 쇼와시대 전쟁을 거치면서 물가통제를 위한 필요와 황국 노동관의 영향으로 생활급적 성격이 부각되다가 2차대전 전후 연공급의 완성이라고 불리는 전산형 임금체계가 성립된다. 그 이후 일본 기업에서는 연공성을 통제하는 한편 일 중심으로 임금체계를 변화 시키려는 노력이 끊임없이 이루어졌으며 그 결과 시기에 따라 직능급, 역할급, 직무급으로 이행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러한 변화는 그러나 연공성을 완전히 배제하는 방식이 아니라 직무와 연공이 하나의 임금 체계 안에서 시대 환경에 맞게 적절한 결합을 모색하는 정반합의 지양 과정을 통해서 이루어졌다. 변증법적 지양이란 앞선 모순이 소거되면 서도 보존되는 이중의 의미를 가지며 포괄적인 단계로 승화되는 것을 의미한다. 변증법적 관점에서 볼 때 일본 임금체계의 변화는 기존 임금체계의 모순을 극복하고 새로운 대안을 만들어내는 지속적인 과정이 며 연공과 직무 어느 하나를 완전히 배제하는 방식이 아니라 환경에 적합한 균형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우리에게 시사한다. -
dc.description.eprintVersion published -
dc.publisher 한국노동연구원 -
dc.publisher.location kor -
dc.identifier.uri https://repository.kli.re.kr/handle/2021.oak/9918 -
dc.language kor -
dc.format.medium 보통인쇄매체 -
dc.format.extent 30 -
dc.rights.accessRights Free access -
dc.rights.rightsHolder 한국노동연구원 -
dc.rights.license CCL_BY_NC_ND -
dc.rights.license KOGL_BY_NC_ND -
dc.citation.title 노동정책연구 -
dc.citation.volume 제23권 -
dc.citation.number 제4호 -
dc.citation.date 2023 -
dc.citation.startPage 33 -
dc.citation.endPage 62 -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노동정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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