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uthor(s)
- 신동균
- Issued Date
- 2008-12-30
- Publisher
- 한국노동연구원
- Keyword
- 근로생애사; 이전 가능한 인적자본; 직업 고유의 인적자본; 임금
- Abstract
- 한국노동연구원이 구축하여 온 KLOSA의 직업력 정보를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임금효과라는 점에서 비록 이전 가능한(transferable) 인적자본보다는 직업 고유의(job-specific) 인적자본이 더 중요하지만 이전 가능한 인적자본의 효과도 분명히 존재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이러한 이전 가능한 인적자본의 누적은 은퇴를 (적어도 부분은퇴(partial retirement)를) 지연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령자의 고용능력이 고령에 도달하기 전에 이미 누적적으로 결정됨을 의미하며 이에 따라 고령자 고용정책도 근로생애의 관점에서 수립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또한 분석 결과 이전 가능한 인적자본의 임금효과는 개인이 일생 동안 겪어나가는 직장들 사이에 같다는 가설이 채택되어 결국 임금률은 총경력과 현 직장에서의 근속연수의 함수로 표현된다는 민서류의(Mincerian) 임금함수의 타당성을 입증해 주고 있다.
- ISSN
- 1598-270X
- Citation Title
- 노동정책연구
- Citation Volume
- 제8권
- Citation Number
- 제4호
- Citation Date
- 2008
- 수록 페이지
- pp.1-27
- Type(local)
- Article(Series)
- Authorize & Licen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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