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p.display-item.heading1???

WHO의 새로운 국제장애분류(ICF)에 대한 이해와 기능적 장애 개념의 필요성

Metadata Downloads
Author(s)
황수경
Issued Date
2004-06-30
Publisher
한국노동연구원
Keyword
IDICHICF장애의 의학적 정의사회적 정의기능적 정의
Abstract
이 글의 목적은 증대되는 장애인 관련 사회정책, 특히 고용정책의 관점에서 장애(disability)의 개념을 어떻게 구축하고 활용해야 하는지에 관한 논거를 제시하는 데 있다. 장애의 정의는 다양한 측면에서 사회정책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통상 장애의 정의가 문제가 되는 것은, 차별금지법, 고용정책 및 사회보장제도의 영역에서 법적․제도적 활동이나 규제를 위해 누가 장애인인가를 판별해야 할 필요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2001년에 새로 도입한 ICF체계는 사회정책의 문맥에서 장애 개념을 재정립하고자 한 시도의 산물이다. 이 글에서는 세계보건기구의 새로운 장애 개념인 ICF 체계를 중심으로 장애에 대한 전 세계적 인식의 변화, 사회정책과의 연관성 등을 논의한다. 우리나라에서 장애 범주가 점차 확대되고 있으나 정작 고용정책의 목표와 정책대상 간에 나타나는 불일치가 확대되고 있음을 고려할 때, 이를 극복하는 단초는 고용정책의 관점에서 기능적 장애 개념을 도입하는 것으로부터 찾을 수 있음을 보이고자 하였다. 두 가지 장애 개념, 즉
의학적 정의와 기능적 정의에 대한 정보를 모두 갖고 있는 「노동패널」 자료를 이용해 실증분석한 결과, 고용에 보다 큰 영향을 미치는 장애 개념은 의학적 장애라기보다 기능적 장애임이 확인되고 있다.
ISSN
1598-270X
Citation Title
노동정책연구
Citation Volume
제4권
Citation Number
제2호
Citation Date
2004
수록 페이지
pp.127-147
Type(local)
Article(Series)
Authorize & License
  • Authorize공개
Files in This Item:

qrcode

twitter facebook

Items in Repository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