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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시간이 주관적 건강상태에 미치는 영향 : 내생적 순서형 프로빗 모형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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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유혜림
Issued Date
2018-03-30
Publisher
한국노동연구원
Keyword
근로시간주관적 건강상태내생적 순서형 프로빗 모형
Abstract
근로기준법에 근거한 법정 근로시간이 지속적으로 단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근로시간은 OECD 회원국 중 세 번째로 긴 편이다. 장시간 근로시간은 노동자의 건강과 직결될 가능성이 있다. 본 연구는 한국노동패널조사(KLIPS) 7차(2004년)부터 19차(2016년) 데이터에 근거하여 사업체 규모별로 법정근로시간 규정이 단계적으로 확대된 2004년 이후 20세부터 64세 임금노동자의 근로시간과 주관적 건강상태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근로시간과 주관적 건강상태의 역인과관계에 따른 내생성을 고려하여 내생적 순서형 프로빗 모형(Endogenous Ordered Probit Model)을 추정한다. 실증분석 결과, 회귀계수 추정에서 내생성을 고려한 모형과 고려하지 않은 모형 간 회귀계수에서 10배 정도 차이가 있다. 설명변수의 내생성과 도구 변수의 적합성을 검정했을 때 내생성을 고려한 모형이 적절하다는 결과를 얻었다. 이는 근로시간과 주관적 건강상태 간의 실증 분석에 있어 역인과 관계를 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정규근로시간과 총 근로시간이 증가할수록 주관적 건강상태가 좋지 않을 범주에 속할 확률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으며 정규근로시간보다 총 근로시간이 주관적 건강상태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ISSN
1598-270X
Citation Title
노동정책연구
Citation Volume
제18권
Citation Number
제1호
Citation Date
2018
수록 페이지
pp.71-102
Type(local)
Article(Series)
Authorize &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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