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uthor(s)
- 문영만
- Issued Date
- 2019-06-30
- Publisher
- 한국노동연구원
- Keyword
- 재직자 교육훈련; 노동시장 성과; 임금효과; 직무만족도; 이직률
- Abstract
- 첫째, 재직자의 교육훈련 참여율은 대기업(17.8%)이 중소기업(5.5%)보다 3배 이상 높았으며, 산업별로는 제조업(9.2%)이 비제조업(8.5%)보다 높았다. 이는 재직자의 교육훈련이 기업 규모와 산업별로 불균등하게 시행되고 있으며, ‘교육훈련 격차→생산성 격차→노동시장 성과 격차’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둘째, 재직자의 교육훈련 참여목적은 업무능력 향상(93.4%)이 가장 높았으며, 창업 및 재취업 목적의 교육훈련은 대기업(1.1%)보다 중소 기업(6.5%)이 높았다. 이는 상대적으로 근로조건이 열악한 중소기업 재직자의 이직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셋째, 패널 회귀분석을 통해 재직자의 교육훈련 참여 결정요인을 분석한 결과, 학력이 높을수록, 정규직일수록, 노조에 가입할수록, 노동시간이 길수록, 기업 규모가 클수록, 화이트칼라일수록 직업훈련 참여율이 높았다. 넷째, 패널 회귀분석을 통해 교육훈련의 노동시장 성과를 추정한 결과, 재직자의 교육훈련이 임금(1.8%)과 직무만족도(4.7%)를 유의하게 높이고, 이직(5.1%)은 낮추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다섯째, 잠재성장모형(Latent Growth Model)을 활용하여 교육훈련의 장기적인 임금효과를 추정한 결과, 교육훈련 직후뿐만 아니라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임금효과가 더욱 증가하였다.
- ISSN
- 1598-270X
- Citation Title
- 노동정책연구
- Citation Volume
- 제19권
- Citation Number
- 제2호
- Citation Date
- 2019
- 수록 페이지
- pp.103-133
- Type(local)
- Article(Series)
- Authorize & License
-
- Authorize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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