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uthor(s)
- 전혜영
- Issued Date
- 2022-06-30
- Publisher
- 한국노동연구원
- Keyword
- 주 52시간 상한제; 직무만족
- Abstract
- 본 연구의 목적은 2018년에 도입된 주 52시간 상한제로 바뀐 변화가 근로자의 직무만족에 어떠한 형태로 나타나는지 분석하고, 이를 통해 필요한 여건 개선방향을 잡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한국노동패널 21차, 23차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분석대상은 사용변수에 모두 응답한 패널로 하였다. 분석변수는 21차에서는 주 52시간 상한제 도입으로 인한 변화, 23차에서는 직무만족도였으며, 잠재계층분석 후 평균차이 검정과 카이제곱 검정, 잠재전이분석, 그리고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단축근무제에 따른 변화 집단은 ‘높은 노동강도’와 ‘휴가/초과근로 증가’ 집단으로 구분할 수 있었다. 직무 만족은 ‘일의 열정과 보람’, ‘일 자체 만족’, ‘낮은 일 만족’으로 구분하였다. 둘째, 근무 관련 변수와 만족도 변수에서 집단의 평균차이가 있었다. 셋째, ‘높은 노동강도’는 ‘일 자체 만족’에 속할 확률이 높고, ‘휴가/초과근로 증가’ 는 ‘일의 열정과 보람’에 속하게 될 확률이 높았다. 마지막으로, ‘일의 열정과 보람’ 집단에 속하는 영향요인은 경제적 수준과 고용안정이었다. ‘일 자체 만족’ 집단에 속하는 영향요인은 배우자 유무, 고용안정, 월 임금 등으로 나타 났다. 이를 통해 단축근무제가 직무만족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를 고려하여 앞으로 근로자의 근무안정성, 직무만족을 높이기 위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 ISSN
- 1598-270X
- Citation Title
- 노동정책연구
- Citation Volume
- 제22권
- Citation Number
- 제2호
- Citation Date
- 2022
- 수록 페이지
- pp.69-96
- Type(local)
- Article(Series)
- Authorize & License
-
- Authorize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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